미래를 위한 준비

블로그보다 사람입니다

미래를 위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유튜브, 아마존, 페이스북, 카카오톡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내면 됩니다.

문제는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겁니다.
평범한 개인이 뚝딱 만들 수준이 아닙니다.


그럼 차선책은 무엇이냐.
그 플랫폼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장터를 만들 순 없더라도,
깔려있는 장터에서 활약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두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바로 '컨텐츠'와 '네트워크'입니다.
컨텐츠란 장터에 내놓을 나만의 상품이고,
네트워크란 서로 교류하고 돕는 동료입니다.
개인이 영향력을 키우고 생존하기 위해선
이 두가지 요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타고난 금수저라면 상관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오히려 금수저가 이런 걸
더 많이 알고 있고 더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교육과 네트워크에 힘쓰고 있죠.


블로그 강의 이야기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슬슬 눈치를 채셨나요.
제가 3년만에 블로그강의를 다시 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